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잔 히로요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Come on!!!"''' [[신일본 프로레슬링]] 소속의 [[프로레슬러]]. [[나카니시 마나부]], [[코지마 사토시]], [[나가타 유지]]와 함께 신일본 "제3세대"로 분류되며, 특히 코지마 사토시와 맺은 텐코지(テンコジ) 태그팀이 유명하다. [[IWGP 헤비급 챔피언]] 4회(제 33, 35, 40, 42대), [[IWGP 태그팀 챔피언십]] 11회(제 25, 28, 34, 36, 40, 43, 45, 48, 58, 60, 62대), [[G1 클라이맥스]] 우승 3회(2003년, 2004년, 2006년. 2006년은 무패우승으로 G1 역사상 2번째) 등 엄청난 경력을 쌓았으나, 일본 내에서도 프로레슬링이 신일본, NOAH 할 것 없이 침체기였을 때라 실적대비해서 인지도는 높지 않다. [[투혼삼총사]]와 신투혼 삼총사 사이에 애매하게 끼였던 하이미들~메인이벤터. 인기에 비해 신일본에서의 취급이 좋지 못한 프로레슬러, 비록 [[IWGP 헤비급 챔피언]]에 4번이나 올랐으나 방어전에 성공한 경우가 단 2번 밖에 없을 정도. 텐잔이 전성기였을 때 신일본은 [[이노키즘]]에 빠진 상황이었는데, [[후지타 카즈유키]], [[밥 샙]]과 같은 MMA 겹업 레슬러들을 중용한 것은 유명하며, 경영난을 타파하고자 전성기를 구가하던 선수들 대신 [[나카무라 신스케]]와 같은 젊은 세대를 밀어주는데 과도하게 주목하고 있었다. 그리고 현재는 부상으로 인하여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이다. G1 클라이맥스 26에 [[코지마 사토시]]가 출전을 양보해줘서 참가했지만 승점 4점에 그쳤고, 제 3세대와 [[시바타 카츠요리]]의 대립 때도 경기 시간은 가장 짧게 가진데다 패배했다. 그 이후론 싱글 레슬로러로서 벨트 전선에서 멀어져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